[ADYA, 1st Single Album Review]
 "'
요즘 아이들'만의 색깔로 다양한 모험을 출발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시점.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ADYA가 가요계에 데뷔해 첫 번째 계절을 맞는다.


 
이번 싱글 앨범은 ADYA의 출발을 보여주는 음악이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 ADYA라는 이름을 알리는 만큼 다양한 도전과 경험에 마주하는 설렘까지의 모습을 단정 짓지 않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이번 노래 안무 창작에 직접 참여해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한다.


 ADYA
의 첫 시작은 왜 '요즘 아이들' 일까. 그들은 자신을 아끼며 사랑하고 사랑을 전해주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패션 스타일부터 독특한 사진 촬영 구도 등 트렌드를 함께 맞춰 나아갈 ADYA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들만의 개성과 색깔을 선물할 것이다. 이 안에서 우리는 '함께'의 이유를 찾는다. 누구나 함께 따라 부르고 춤을 추고, 그 끝엔 온전하게 '하나'로 남아있기를.


 
이제, 대중들에게 '요즘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줄 준비를 끝냈다. 'Per'를 통해 '퍼'펙트한 모습을 보여줄 ADYA의 어드벤처가 본격적인 출발에 나선다.

 

1. Per
 'Per'
는 'Perfect'의 줄임말.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작하는 설렘과 자신감을 표현한 노래다.
 경쾌한 드럼과 808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트랩 장르 곡, 쉽고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가 포인트다.